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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Linux and Mac OS

내가 본격적으로 컴퓨터를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중학생 때였던 1996년이었다. 당시 Windows 95와 DOS를 사용했었다. 생일 선물로 34,000원 짜리 ‘윈도우 95의 비밀’인가 하는 책을 사달라고 해서 그 책을 읽으며 컴퓨터를 공부했다. 수많은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지우기를 반복하고, 수십 번 운영체제를 새로 설치하며 컴퓨터를 익혀나갔다. Windows 95는 95번 새로 설치해봐야 제대로 쓸 수 있다는 말이 있었는데, 내 경험상 틀린 말이 아니었다.

이후 컴퓨터를 새로 구매할 때마다 운영체제도 업그레이드 되어갔다. 고등학생 때 Windows 98, 대학생 때에는 Windows 98을 쓰다가 Windows 2000도 사용했고, 군대에 다녀온 후에는 Windows XP를 사용했다. 업그레이드가 진행되며 운영체제도 눈에 띄게 안정적으로 발전했고, Windows 98 이후에는 DOS 창을 사용할 일도 거의 없었다.

대학원 연구실에 들어온 이후로는 Linux를 사용했다. 연구실에서 주로 하는 일은 Linux Cluster 컴퓨터에 접속해서 수치해석 프로그래밍을 하는 것인데, Windows에서도 할 수 있지만 Linux를 배우기 위해 Linux를 주 운영체제로 사용했다. 처음에는 Redhat을 쓰다가 이후에 Fedora로 옮겼다. Linux는 매우 안정적인 운영체제로, 업그레이드 할 때 외에는 운영체제를 새로 설치할 일이 없었다. 그러나 Gnome이나 KDE에서 가끔씩 Firefox나 Terminal이 down되는 것으로 봐서 GUI쪽은 아직 약간 부족했다. 주위 사람들은 모두 Windows를 사용하고 있어서 Linux를 익히느라 고생을 많이 했다. 문서 작성이나 인터넷 뱅킹등은 Linux에서 할 수 없었기에 가상머신 프로그램을 통해 Windows를 사용했다.

그러다가 새로운 컴퓨터가 생겼고 새로운 컴퓨터에 Windows Vista를 설치해 사용하면서 다시 Windows가 주 운영체제가 되었다. 이후 Ubuntu 설치를 계기로 다시 Linux를 주로 사용하다가 Windows 7이 출시되었다. 몇 달 기다리면 학교 site license로 Windows 7을 사용할 수 있겠지만 빨리 사용해보고 싶어서 대학생 할인을 받아 Windows 7을 구입하였다. 그리고 다시 Windows를 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Windows 7은 Windows Vista에 비해 확실히 가벼워졌고 발전된 운영체제임을 알 수 있었다.

사실 desktop 컴퓨터로 Windows를 사용하면 내게 필요한 모든 작업을 편하게 할 수 있었다. Linux Cluster에 접속하는 일, Word로 논문 쓰는 일, 한글 문서 작업, 인터넷 뱅킹 등. Linux를 사용하면 Cluster 접속 외의 많은 작업이 불편해지거나 불가능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Windows가 지겨워서인지, Command line이 좋아서인지 아니면 새로운 것을 시도해보는 것이 좋아서인지 계속 Linux 쪽으로 눈을 돌리게 된다.

지난달에는 오랬동안 기다려왔던 Mac을 구입했다. 그리고 Mac을 구입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Linux 컴퓨터의 전원공급장치가 고장났다. 이를 계기로 Linux 컴퓨터의 자료를 모두 Mac으로 옮겼다. Mac을 몇 주간 사용해보니 앞으로 수년간은 Linux나 Windows를 주요 운영체제로 사용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Mac에서는 내가 Linux에서 하던 모든 작업이 가능하다. Terminal 같은 경우는 Linux 보다 안정적이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학교에서 제공해주는 MS Office 2008과 Endnote를 사용해보니 Windows용 프로그램과 아무 문제없이 호환이 된다. 한글 문서 작업이나 인터넷 뱅킹은 Windows 7 컴퓨터에 원격으로 접속해서 하긴 하지만 갈수록 접속 횟수가 줄고 있다. Windows나 Linux를 처음 배울 때 그랬던 것처럼 요즘은 Mac OS X를 배우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지내고 있다.

이 글도 Mac에서 쓰고 있는데, 조작 미숙으로 위의 글을 다 썼다가 날리고 새로 썼다^^;

ssh for mpi

여러 대의 컴퓨터를 연결하여 mpi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ssh node02 또는 rsh node02 와 같이 실행하여 비밀번호 입력 없이 다른 노드에 접속할 수 있어야 합니다. 여기에서는 ssh를 이용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node01(mpi를 실행하는 main node)과 node02 두 개의 node가 있다고 생각해보죠.

node01에서

$ssh-keygen –t rsa

명령을 실행하고, 저장 장소를 default로 하여 enter를 치면 인증키 암호를 물어봅니다. 인증키 암호를 두 번 입력합니다(passwd와는 다릅니다). 그럼 ~/.ssh (default directory)에 id_rsa.pub 라는 파일이 생성됩니다.

$ scp  ~/.ssh/id_rsa.pub  user@node02:/home/user/.ssh/autorizd_keys

라고 복사를 한 후 node02에서

$ chmod  755  ~/.ssh

$ chmod  644  ~/.ssh/autorized_keys

라고 permission을 조정해줍니다.

이렇게 하면 node01에서 node02에 접속할 때 passwd가 아닌, 인증키 암호로 접속할 수 있게 됩니다. mpi를 위해, 인증키 암호도 안 쓰고 접속하려면 인증키를 메모리에 상주시키면 됩니다. node01에서

$ eval $(ssh-agent)

를 실행하면 Agend pid ~~ 라고 나오는데,

$ ssh-add

를 실행하면 비밀번호 입력 없이 node02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

$ ssh node02

 

 

* 참고 문서 (GNU free document licence 1.1 이상)

http://wiki.kldp.org/wiki.php/DocbookSgml/SSH-KLDP

Seismic Un*x install

Seismic Un*x 설치 방법

사용자는 gpluser, Bash shell을 사용하고, 설치 경로는 /home/gpluser/lib/SU 라고 가정한다.

$로 시작하는 문장은 terminal에서 실행하는 명령을 의미한다.

1. Seismic Un*x Homepage(http://www.cwp.mines.edu/cwpcodes/)에 가서 최신 버전을 다운 받는다.

2. 다운 받은 파일(예: cwp_su_all_41.tgz)을 /home/gpluser/lib/SU 디렉토리로 옮기고 압축을 푼다.

$ tar –zxvf cwp_su_all_41.tgz

압축을 풀면 ./src 라는 디렉토리가 생긴다.

3. /home/gpluser/.bash_profile 파일을 열어서 다음 줄을 추가하고 source 명령을 실행한다.

export CWPROOT=/home/gpluser/lib/SU

export PATH=$PATH:/home/gpluser/lib/SU/bin

$ source /home/gpluser/.bash_profile

4. 압축을 풀어서 생긴 src 디렉토리로 가서 필요에 따라 Makefile.config 파일을 수정한다.

만약, 설치시 “can’t find $(@F)” 라는 에러가 나면 “include $(CWPROOT)/src/Rules/oldmake.rules” 라는 줄을 comment 처리하고 “include $(CWPROOT)/src/Rules/gnumake.rules” 을 uncomment 한다.

5. SU를 컴파일한다.

$ make install

6. 5번 과정이 끝난 후 ximage와 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위해

$ make xtinstall

을 실행한다.

이 때 설치 과정 중 에러가 날 경우, 리눅스에 X window 관련 library들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에러가 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는 필요한 library( libxt-dev )를 설치한 후 다시

$ make xtinstall

을 실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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